포항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9월 2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박승호 전 경북도공무원교육원장이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박 전원장은 지난9월26일 한나라당에 가입 일반당원으로서 활동해오다 18일 부원장에 임명됨에 따라 앞으로 한나라당경북도당의 공식 당직자로 활동하게 됐다. 한나라당경북도당은 내년지방선거를 맞아 입후보 예상자들의 대규모 입당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당직자들의 임명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내부규정을 마련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여 오다 박 전원장이 청와대를 비롯 중앙정부와 경북도, 중국근무등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부위원장으로 임명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박전원장은 권오을 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도당부위원장회의에 참석 한뒤 10.26 재보선에서 대구동을에 출마한 유승민 후보를 지원하는등의 당차원의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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