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30일 대학본관 6층 교무회의실에서 총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30여 명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청렴총괄서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성공 프로젝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부산대 주요 보직자와 권익위 관계자 간의 자유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는 지난 2월 권익위로부터 청렴성공 프로젝트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렴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계약, 연구, 조직문화 및 행정 3개 부문에서 ‘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부문별로 계약부문에서 계약업체 초청 간담회를 실시하고 계약 관련 감사지적 사례집을 배부하는 한편, 연구부문으로 산학협력단 연구비 감사팀을 신설하고, 학생연구원 인건비 운영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조직문화 및 행정부문을 개선하기 위해 고충상담제도를 신설하고 청탁등록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발전기금 공개 프로그램을 재구축해 운영 중이다.
부산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권익위에서 제시한 반부패 역량진단 결과와 청렴정책 향상 방안에 따라 청렴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산대는 이 같은 강도 높은 청렴도 제고 방안을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청렴과 윤리 경영의 기본 인식은 물론 대외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