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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쯤이야..한화케미칼 여수공장-한화 호남사업장 'Eco 힐링캠프'

한화그룹 호남지역 봉사단, 저소득층 지역아동과 1박 2일 농촌 체험학습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8/10 [11:56]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9일. 한화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은 여수지역 저소득층 아동 150여명과 이틀간의 일정으로 ‘Eco힐링 캠프’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 여수=김두환기자


연일 맹위를 떨치는 기록적인 찜통더위도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사업장의 이웃사랑 열정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9일. 한화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은 여수지역 저소득층 아동 150여명과 이틀간의 일정으로  'Eco힐링 캠프'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한화 호남지역 봉사단 2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오전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농촌체험 학습장에서 평소 TV에서만 봐왔던 농촌 일상을 체험하고 미술통합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캠프는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소풍문화예술연구소가 함께했고 저소득층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에는 닥죽을 이용한 종이 만들기, 흙가래 체험, 토우인형 만들기, 먹거리 직접 수확하기, 자연의 소중함을 담은 STORY BOOK만들기, 갯벌체험 등 다양성을 높였다.

또 소풍문화예술연구소는 아동들의 정서적인 감수성을 고취시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일깨우는 유익한 내용들로 꾸몄다.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9일. 한화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은 여수지역 저소득층 아동 150여명과 이틀간의 일정으로 ‘Eco힐링 캠프’를 떠나 더위를 식혔다. 한화 호남지역 봉사단 2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오전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농촌체험 학습장에서 평소 TV에서만 봐왔던 농촌 일상을 체험하고 미술통합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 여수=김두환기자

이에 앞서 한화 호남지역 사업장은 지난 10년 전부터 연합행사로 여수지역 공부방 아동들에게 매월 다양한 체험 학습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방학 중에는 캠프를 열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래서 올해 첫 선보인 여름캠프는 더욱 알찬 시간으로 마련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김평득 공장장은  "여름방학 농촌체험 캠프는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참여 학생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 고질적인 학교문제에 적극 대응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 호남지역 7개 사업장은 한화케미칼(주) 여수공장(공장장 김평득),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선규), 한화에너지(주) 여수공장(공장장 류적용), 한화폴리드리머㈜ 순천사업장(사업장장 이남훈), 한화호텔&리조트(주) 지리산(본부장 김락우), 한화생명㈜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구), 한화손해보험(주) 전남지원단(단장 정호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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