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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신이섭..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 우승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8/12 [14:24]

광양제철소 신이섭씨(46세)가 지난 4일 전북 군산 비응항 일대에서 열린 '2013년 새만금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세가지 종목을 쉬는 시간 없이 달려야 하는 철인 3종 경기는 극한의 체력과 인내를 요구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우승을 맞볼 수 있다.
 
신씨는 이날 대회에서 수영 1.5km,싸이클 40km,마라톤 10km를 2시간 32분 48초에 마무리 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신씨는 우승 소감에서 "고열의 체감온도도 목표를 향한 의지는 꺽을 수 없었다"며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부딪치게 될지도 모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저력을 키우고 싶어 경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철인 동호인 클럽은 현재 10여명의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포스코패밀리의 건강과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은 전국 철인 3종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양제철소 신이섭씨   © 광양=김두환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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