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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횃불소년 정체가 한국 배우?..‘대사無’ 중국인 오해까지

영화 속 송강호 고아성 외 숨겨진 한국 아역 박성택 군 화제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8/20 [15:05]
▲ 설국열차 횃불소년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설국열차 횃불소년의 정체가 화제다.
 
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초고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에 배우 송강호 고아성 외에 숨겨져 있던 또 한 명의 한국 배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꼬리칸 전사들에게 횃불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일명 ‘횃불소년’으로 불리고 있는 첸 역을 연기한 것이 한국 아역 배우 박성택 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박성택 군이 영화 속에서 중국 소년으로 등장하는 첸 역에 캐스팅된 이유는 대사가 없는 캐릭터인데다 한국어로 디렉팅 할 수 있기를 원했던 봉준호 감독의 의사에 따른 것으로, 덕분에 박성택 군은 관객들에게 중국 아역 배우로 오해를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설국열차’ 횃불소년 정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횃불소년 중국인인 줄 알았다” “설국열차 횃불소년, 다시 보니 귀엽네” “설국열차 횃불소년, 대사가 없으니 오해할 만도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로 연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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