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과 생명의 지혜'라는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전국에서 수십만 인파가 몰려 친환경 농산물과 각종 농경문화 체험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남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장'에는 친환경농업관과 생명예술관, 희화한 농산물관, 지역특화 농산물 상징탑 등이 설치되고,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민속놀이 체험 등 40개 종목의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관람객들은 국화 향기관과 꽃향기 터널 등을 돌며 그윽한 가을 정취에 취했고 ,오리농법,참게 농법 등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과정과 기능성 누에의 일생 등이 담긴 친환경 농업관에서는 첨단 농업 기술에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목포시 등 22개 시군 전시 판매관마다 지역 특산물을 맛보거나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혼잡을 빚고 있고, 경기도 등 전국 8개 시.도들도 참가, 자기 고장 특산물 소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말인 29일에는 초등학생 박람회 그림 그리기와 전통 민속놀이 줄타기 공연, 꽃모종 심어가기와 어린이 고구마캐기 체험 행사등이 마련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은 우스 브랜드쌀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