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시위에 가담한 김모 (31.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위원장)씨 등 5명을 폭력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5일 오후 6시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앞에서 해고 노동자 복직과 민주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공장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차량을 파손하고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이에앞서 경찰은 단순가담자를 포함해 시위 현장에서 24명을 검거,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17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재지휘를 내려 석방하고, 2명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돼 석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