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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일본 현지에서 사채 빚을 갚지 못한 국내 성매매 여성을 일본내 벽지 성매매업소에 인신매매한 피의자 등 5명을 구속하고, 선불금 고리사채업자, 일본비자 서류위조․성매매 알선 브로커, 일본․미국․호주․대만 성매매女 등 6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형편이 어려운 J양은 가장으로 돈을 벌기위해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브로커로부터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선불금으로 175만엔(한화 약 2천만 원)을 받고 일본 성매매업소에 갔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성매매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원금을 갚지 못한 상태에서 체류기간 만료가 임박하자, 일본內 성매매업주 H씨, 사채업자 P씨는 공모하여 피해자의 여권을 빼앗고, D지역에서 시골지역 성매매업소로 몸값 약 2,00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사건이다.
피의자 한 모(32,여)씨는, 성매매여성들이 무비자로 2개월간만 체류할 수 있어 장기체류를 원하면 200만엔(한화 2,000만원)을 받고 국내 K대학 등 졸업증명서 등을 위조하여 비즈니스 비자(1~2년)를 발급받고, 직업소개소 업주 및 유흥업소 멤버, 사채업자 등은 종업원 여성들에게 “일본에 가면 월 2~3천만원을 벌수 있다”며 현혹시켜 일본 업주로부터 1인당 100~150만원의 소개비를 받고 알선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부부가 성매매업에 종사한 사례로 아내는 현지 출장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고, 남편은 스튜디오 운영하며 성매매 여성들의 에로화보(프로필)를 촬영하여 성매매 사이트에 게시, 운영 한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 유흥업소 접대부가 대부분 이었으나, 최근에는 단기간에 목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그 중 연예인 출신, 레이싱모델, 유학생, 전직 공무원, 운동선수, 가정주부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본 · 미국 · 호주 중심에서 대만, 유럽 등으로 그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