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천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8/27 [14:12]
순천시는 27일 기적의도서관 전국협의회와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주최로 오는 29일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적의도서관이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 및 성과와 한계 그리고 향후 10년을 설계하기 위해 준비됐다.

먼저 1부는 기적의도서관을 설계했던 기용건축사사무소 김병옥 소장과 함께 전문 어린이도서관인 기적의도서관 탄생 10년 그 이후를 둘러보고, 김상욱 춘천교대 교수의 ‘기적의도서관이 어린이문학에 끼친 영향력’이란 주제를 발표를 한다.

더불어 최지혜 신나는 도서관이 ‘기적의도서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시 도서관운영과 허순영 담당이 지난 10년간 기적의도서관 운영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2부는 강정아 제천 기적의도서관 관장이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의 역사와 그 속의 의미’를 제시하고, 박영숙 느티나무 도서관 재단 이사장이 ‘민관 협력의 새로운 도서관 운영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는 아동문학 위기의 시대에서의 기적의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시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도서관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