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신>2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방폐장 유치를 묻는 주민찬반 투표가 유치를 신청한 경북동해안 3곳과 전북 군산 지역에서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가장 먼저 투표가 끝난 포항시의 경우 전체 유권자 37만4천697명중 17만393명이 투표에 참여해 45.5%를 기록했다. 시작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영덕군은 총유권자 3만7천536명중 3만108명이 투표, 80.2%로 투표를 마감했다. 군산시도 전체유권자 19만6천980명중 13만8천153명이 투표해 70.1%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주시에 대한 최종투표율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6신>방폐장 주민 투표시한을 1시간 남겨둔 오후5시 현재 경북 포항시는 16만5천16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39.1%에서 44.1%로 소폭 상승한데 반해 영덕군은 오후3시 현재 64.3%에서 77.2%로 수직상승 했다. 경주시도 13만8천462명이 참여해 66.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군산시는 12만9천279명이 투표해 65.6%를 기록하고 있다.
<5신>오후3시현재 전체 51.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과 경주시, 군산시가 근소한 접전을 펼치며 투표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덕군이 64.3%를 얻으면서 2위 경주시를 3%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전북 군산시가 60.4%의 투표율을 보이며 39.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포항시에 크게 앞서 있다.
<4신>12시 까지만 해도 15%대를 유지하던 포항시가 오후1시에 접어들면서 34.5%로 투표율이 뛰어 오르면서 총유권자의 3분의1을 넘어섰다. 마지노선을 넘어선 것이다.. 경주시 역시 20%대를 유지하다 56.5%를 넘어섰고 영덕군도 30%를 밑돌던 투표율이 오후1시들어 59.3%를 기록하고 있다. 군산시는 12시 현재 53.8%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투표는 오후6시까지며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 밤11시를 전후에 후보지의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이며 자정께 최종 찬성율의 집계가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이번 투표가 사상 유례없이 많은 부재자 투표 때문으로 경주시, 포항시, 군산시의 부재자가 각각 8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영덕군도 3만7천536명의 유권자 가운데 1만300여 명이 부재자로 신고한데다 이들의 투표율이 모두 9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면서 개표속도도 느릴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3신>12시를 넘어서고 있는 현재 영덕군이 29.2%, 경주시 20.7%, 군산시가 19.6%, 포항시1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영덕군은 전체유권자 3만7천536명중 1만954명이, 경주시는 20만8천607명중 4만3천24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군산시는 19만6천980명중 3만8천66명이 투표에 참여 19.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신>11시현재 전체 투표율15.3%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북군산시가 16.4%, 경북포항시가 12.6%, 경주시 17.2%, 영덕군 24.6%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투표율은 당초 예상보다 그리 높지 않은 결과로 분석 되고 있다.
<1신>중저준위 방폐장 유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아침 6시부터 4개 지자체에서 동시에 시작된 가운데 9시현재 경북 영덕군이 11.1%(총유권자3만7천536명중 4천165명투표)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포항 북구가 18만4천929명중 1만1천64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6%를 보이며 그 뒤를 따르고 있고 포항시 남구가 총유권자 18만9천768명중 1만1천185명이 투표에 참가해 5.9%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의 경우 총유권자 19만6천980명중 1만6천398명이 투표해 8.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경주시는 20만8천607명중 9천904명이 투표를해 4.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투표율은 10.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