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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로 ‘영화관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원작자 조앤 K. 롤링 직접 시나리오 맡은 스핀오프 시리즈가 돌아온다.. 전 세계 팬 ‘환호’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6:20]
▲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 <사진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해리포터 스핀오프가 돌아온다.
 
영국 BBC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워너브라더스가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시리즈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직접 시나리오를 맡은 스핀오프 시리즈는 첫 편 ‘판타스틱 비스트 앤 웨어 투 파인드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으로 시작된다.
 
이에 조앤 롤링은 “워너브라더스 측이 스핀오프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제안해 왔다”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은 ‘해리포터’ 영화나 책을 본 관객들에게도 익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해리포터의 연장선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속에서 교과서로 등장하기도 한 ‘해리포터 스핀오프’는 누트 스카만데르의 모험을 토대로 꾸며지며 제작 시기에 대해선 미정으로 알려졌다.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스핀오프, 내가 영화관에 갈 이유가 생겼군”, “해리포터 스핀오프, 아직 끝난 게 아니구나!”, “해리포터 스핀오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전 세계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해리포터’ 시리즈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등을 거쳐 2011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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