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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청, 불법 위조 신용카드 사용 외국인 검거 구속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17 [09:53]
▲ (자료제공 부산경찰청) 불법 위조한 신용카드와 구입한 물품     © 배종태 기자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에서 위조한 신용카드 18매를 여행용 가방에 숨기고 김해공항으로 입국,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명품가방, 호텔료 등 6차례에 걸쳐 860만원 상당을 사용 편취한 말레이시아 2명을 검거 구속 했다

이들은 특별한 직업 없이 여러 나라에 여행을 다니며 국내로 입국하여 시내 L호텔에 투숙하면서 위조한 신용카드로 호텔객실료, 백화점 명품매장을 돌며 고액의 명품가방 등을 6차례 구입한 것으로 확인 됐다.
 
피의자들은 휴일에는 국내에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주말에 입국하여 카드를 사용하였고, 외국인이 고액의 물품을 구입할시 여권의 영문 이름과 카드의 영문이름을 대조하는 것을 알고, 신용카드를 위조 단계에서부터 카드의 양각 영문 이름을 피의자명의로 모두 위조 했다.
 
경찰은 " 피의자들이 호텔객실료를 결제한 위조된 카드의 명의자가 내국인으로, 피해자의 스마트 폰으로 카드 사용내역(SMS문자)이 전송되어 위조된 카드가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사용현장에서 신속 검거하여 추가피해를 예방했다." 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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