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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무료 프로그램 30개 운영

유․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 원어민과 함께 무료 운영되는 10월 상설프로그램 수강 모집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9/18 [08:14]
 부산영어도서관에서는 유․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무료로 운영되는 30개의 상설프로그램 수강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어 영어 능력향상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영어권 국가의 이야기책, 소설, 신문이 교재이며 수강자들이 별도로 준비할 것은 없다. 수업 진행은 영어교육학 혹은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원어민교사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로 이뤄진다.

모든 교재는 영어 원서를 사용한다,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은 그림책을 교재로 사용하며, 초등 중학년은 이야기책, 고학년 및 중․고등 학생은 소설책 및 수준에 따른 영자 신문으로  공부한다.

일반 성인의 수업은 화요일(오전 11시)의 리딩 얼라이브(Reading Alive), 목요일(오전 11시)의 비이엘 북웜(BEL Bookworm), 2․4주 토요일(오후 2시)의 리드 앤 토크(Read & Talk) 프로그램이 있다. 이들은 모두 영어책이나 영자신문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그 주제와 내용에 대해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편하게 진행된다.

수업 정원은 10명에서 20명이며, 참여 신청은 매달 세 번째 화요일 9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데 부산영어도서관 회원이어야만 된다. 회원 가입은 본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이뤄진다. 가입 후에는 책을 빌리거나 40여개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이중에서 영어독서진단시험(SRI), 영어독서이해시험(SRC)은 자신의 영어의 발전과정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한다.

오는 9월 17일(화) 부터 신청되는 10월 상설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은 스스로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각국의 사정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얻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역시 부산영어도서관 홈페이지(www.bel.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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