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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의 최고의 상품 "한국콩" 축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1/08 [00:08]

웰빙시대의 최고의 상품 "콩'

전통 한국 콩요리의 모든 것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동안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광장 일원에서 선 보인다.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한국 콩축제 위원회는 "'생명사랑.콩사랑.효사랑'을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3회 2005 한국 콩(太)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콩의 역사성과 기능성, 천혜의 자연조건을 바탕으로 전통방식으로 생산된 이 지역의 콩과 메주, 그리고 콩을 원료로 한 재래식 먹거리를 소개한다.

전시행사, 경연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는 이번 축제는 ▲콩 역사.품종.기능을 한눈을 살필 수 있는 전시를 비롯 ▲콩 요리, 콩 퓨전요리, 3대 가족 콩요리 등 경연의 장도 마련된다.

또 ▲추억의 콩타작 체험, 꼬마 메주만들기, 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체험행사와 ▲평양예술단 공연, 얼쑤의 축하공연, 인형극 등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먹거리 장터, 콩 관련 제품전도 부대행사로 열린다.

한국콩 축제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콩 관련 음식과 장류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콩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광주시 남구청(청장 황일봉)은  된장과 청국장, 간장 등 장류산업을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으로 개발 육성하기 위해 압촌동 제봉선생 옛 집터에 사업비 7억2천여만원을 투입, 장류산업의 중심인 콩센터 건립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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