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동적인대전포럼(이사장 이재선)이 주관하는 ‘대전시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학술 토론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구 둔산동 오페라 웨딩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선 전 국회의원이 대전의 정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토론회로, 대전지역 선거구 증설을 위한 첫 토론회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 전 의원은 “대전지역이 광주보다 인구는 더 많으면서 국회의원 숫자가 2명이나 적은 것은 어떤 이유로도 말이 안된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인구가 많으니 무조건 늘려야한다는 주장이 아닌, 바람직한 선거구 증설 방안과 당위성 등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조찬래 한국정치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 욱 배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선거학회장)의 가장 바람직한 선거구 증설 방향과 과제에 대한 연구자료 발표와 조영대 한신대 정외과 교수의 선거구 증설 당위성 및 평등선거 원칙에 대한 민주적 대표성 등 투표가치론적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이재선 전 의원, 이지경 고려대 교수(충청정치학회장),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선거구 증설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포럼 김천겸 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학술 토론회라는 목적에 맞게 별도의 인원 동원없이 100여명 이내 중규모 정도로 전문가 토론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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