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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수학교 성추행 관련 특별감사 실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0/29 [14:15]

 
▲ 2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는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제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Y 특수학교 교사를 지난 24일자로 직위해제하고 사건의 은폐ㆍ축소 시도 등 의혹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성추행사건에 대한 학교와 시교육청의 미온적 대처 와 은폐ㆍ축소 시도 등 의혹이 제기되었고 국감 의원들로 부터 호되게 질책을 받았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성폭력전문가, NGO 관계자가 입회하고,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 등을 중심으로 8명의 특별감사반을 구성하여 28일 부터 특별감사에 착수하여 철저한 진상파악을 통해 사실을 명백히 밝히기로 했다.
 
시교육청관계자는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 신분상 조치 등 엄정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특히 피해학생의 심리적 안정회복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 성폭력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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