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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충남도의원 “필요한 것은 당진답게”

당진의 미래비전 ‘사람이 중심인 당진’ 제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3/11/04 [09:36]
▲ 김홍장 충남도의회의원이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경훈 기자
김홍장 충남도의회의원이 자서전 「필요한 것은 당진답게」를 출간하고 3일 당진 웨딩의전당 가원 백조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당진의 변화와 하모니”라며 “사람이 잘 살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당진을 바꾸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당진답게 변화하는 것은 개발이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보잘 것 없지만 제 책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진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이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서전은 김 의원이 겪은 지난 25년간의 정치인생 경험과 당진이 앞으로 가야할 변화와 하모니에 관한 생각을 담았다.

특히, 당진이 환황해권의 중심이 되기 위한 치밀하면서도 탄력적인 밑그림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미래비전으로 개발과 산업화가 전부가 아닌 ‘사람이 중심인 당진’을 제시했다.
 
정세균 전 대표는 김 의원에 대한 간별한 인연을 소개 하며 지난 25년간 한 정당 한 우물을 판 김 의원을 추켜 세웠다.
 
특히 , 정 전대표는 "그동안 여러곳에서 많은 유혹과 회유가 있었음에도 한 길을 걸어온 김 의원에 대해 우리 기성 정치인들이 본 받아야 할 것"이라며 25년 외길 인생 을 살아온 김 의원을 평가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출판기념회에 대거 참석 한 이준우 충남도의회의장과 도의원들을 의식, 정당과 정파를 초월 해 참석해 준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 지사는 특히 새누리당소속 도의원들의 대거 참석을 의식 한 듯 정치인의 자격이 아닌 충남도지사의 자격으로 출판기념회에 참석 했음을 강조 하고나서 본인의 참석이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33세에 최연소로 도의원에 도전했고, 지난 2006년 지방선거 3수 끝에 열리니우리당 소속으로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됐다.

제8대 충남도의회 도의원을 거쳐 제9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재선 도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정세균 전 대표, 양승조 최고위원, 박수현 충남도당 위원장 등 당 관계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 해 저서 출간을 축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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