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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경찰청과 남해지방경찰청은 6일 오전 10시경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해양 대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해양 대테러 합동훈련 최초로 양 기관 특공대 외에 폭발물 탐지견이 동원되어, 여객선내에 폭파물이 설치되어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 현장 출동, 폭발물 탐지, 폭발물 처리 및 사후 처리 절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폭발물 처리 장비, 탐지견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투입해 훈련하여 협력 체제를 점검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각종 테러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양 기관의 합동훈련을 통해 완벽한 테러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