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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미 첨단무기 증강..북침전쟁 준비"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11/09 [18:05]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북한은 9일 우리 정부의 첨단무기 구입 계획에 대해 "북침전쟁 준비"라며 맹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우리 군이 미국의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도입을 결정한 것을 언급하며 "(남한은) 미국산 첨단무기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이 땅을 세계대전의 발화점으로 만들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비판했다.
 
조평통은 또한 "한반도 긴장 격화의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과 괴뢰패당(남한)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로 하여금 병진노선을 틀어쥐고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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