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오는 14일 서울 누리꿈스퀘어빌딩 국제회의설에서 2013장기기증 활성화 우수지차체 단체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며 장기‧조혈모세포‧인체조직 기증문화 확산 및 기증자 발굴에 공로가 큰 종사자 또는 기관단체에 대해 포상한다.
우수지자체 단체상을 수상한 순천시는 장기기증 희망자가 지난해 대비 2.3%증가 및 「순천시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에 의거 장기기증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 안내 등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장기기증희망자 급증은 무엇보다 지난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시 50%할인에 따른 것으로 장기기증 희망자는 6만원인 시민권을 3만원으로, 1만6천원인 보통권은 8천원에 구입토록 때문이라 분석했다.
또 장기등록자는 조례에 의거 보건소 진료사업 수수료 및 진료비 감면,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관람료 면제, 순천시 주차장 주차요금 50%할인, 낙안읍성 무료 관람, 순천시립도서관 수강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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