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칼럼니스트이며 예비역 육군소장인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이 한국예술협회 주관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해가 떠오르는 ‘여명의 백두산’으로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11월 23일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60호로 동양의 재료와 서양의 재료를 혼합하여 표현되었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과 번영발전의 염원을 해가 떠오르는 백두산의 모습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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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한학박사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며 통일을 앞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북한대학원초빙교수와 충남대국방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수행하면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통일과 일류국가로의 이론체계를 정립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가전략론’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전략’ 등 10여권의 전문서적과 수 십 편의 안보와 통일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통일을 노래하는 통일시인으로서 ‘삶의 흔적돌’ 등 3권의 시집을 발표하였다.
화가로서 그의 꿈은 동양과 서양의 사상과 멋을 그림의 세계에서 조화시켜보는 것이다. 즉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한국의 미를 서양의 사상과 재료에 접목시켜 조화로운 그림의 세계를 열어나가는 것이다. 그는 우리 고유의 음양오행의 사상 및 먹과 오방색을 서양화와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이동일선생으로부터 한국화를, 이상덕선생으로부터 수채화를, 정의부선생에게서는 구상을, 정현준선생으로부터는 비구상을 배웠다.
그는 사단법인 국민예술협회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초대작가로서 시의 세계를 그림의 세계와 접목시키고, 동양과 서양의 사상과 재료를 조화시켜 화합과 통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예술가로서의 길을 열어가는 그를 지켜보고 싶다. 그의 염원인 ‘통일의 길’ 만큼이나 쉽지 않는 예술세계에 창작의 길을 열고 있는 그의 끝 모를 도전이 새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