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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인도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부산인도문화원이 지난 6일 금정구 두구동에서 개원해 부산에서 인도의 문화와 예술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1년 같은 ‘영화의 도시’인 인도 뭄바이시와 자매도시를 맺었고, ‘한·인도 수교 40주년’인 올해 인도영화제, 전통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이어왔다.
개원된 부산인도문화원은 지상 3층, 연면적 398.55㎡ 규모로 이 곳에서 드라마, 액션, 코미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인도영화를 소개하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춤과 노래를 통해 인도의 전통문화와 정서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도문화원은 ▲인도유명작가 만남 ▲인도문화방문단, 댄스, 차(TEA)와 인도음식, 요트포럼 등 문화예술교류 ▲인도영화제 ▲요가 명상 테라피 힌디어 전통음식만들기 등 인도문화강좌 ▲장학생 선발 등 인도유명대학 교류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양국 상호협력 강화 및 우호 관계 증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지난 8월 동명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인도대사 ,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의장, 김양식 인도박물관장,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 , 설동근 동명대 총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등 6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