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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산 무역의 날’ ...대상에 고려제강 등 수출 유공자 포상

철탑산업훈장에 (주)성진, 5억불 수출탑에 S&T모티브(주) 정부포상 수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12/11 [14:12]

 
▲5억불탑을 수상한 S &T 모티브(주)  외  5천~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 대표들   © 배종태 기자

 
부산 수출대상을 시상하는‘2013 부산 무역의 날’행사와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식이 11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제15회 부산수출대상은 고려제강(주)(대표 이이문), 우수상에 (주)엔젤, (주)정민전자, (주)오에스씨지 등 3개 기업,부산수출유공자로는 (주)디유티코리아 안명준 총괄이사 등 10명이, 철탑산업훈장에 (주)성진 등 기업인 42명이 정부포상을 수상, 5억불 수출탑에 S&T모티브(주) 등 정부 수출탑 부문에 105개 기업이 수상했다.
 
 
▲ 부산수출대상에 고려제강(주) , 우수상  (주) 엔젤 ,(주) 오에스씨지, (주) 정민전자 등이 수상했다     © 배종태 기자

‘2013 부산 무역의 날’ 행사가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수출기업 대표들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기업인 42명, 정부 수출탑 기업 105개 업체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제15회 부산수출대상 수상 4개 기업, 부산수출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 따른 부산지역 정부 훈․포장 수상자로 철탑산업훈장에 (주)성진 최운주 부사장, 산업포장에 (주)MS 이엔지 정성길 부장이 수상했다.
 

▲ 철탑산업훈장에 (주)성진, 산업포장 (주)MS이엔지 등이 표창을 받았다. 중앙은 허남식 부산시장     © 배종태 기자

 
대통령 표창에는 (주)창용금형(대표 안창용) 등 40개사가 정부 표창을 받는 등 총 42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작년의 경우에는 5억불 수출탑 수상 기업이 없었으나 올해는 S&T 모티브(주)(대표 김택권)가 어려운 글로벌 경기상황에도 불구하고 5억불 수출을 달성했다.
 
또 △5천만불탑에 한일중공업(주)(대표 박정원) 등 3개 기업 △3천만불탑에 (주)정해코퍼레이션(대표 고상수) 등 6개 기업을 포함해 총 105개 기업이 정부 수출탑을 수상했다.
 
▲ 대통령 표창에 (주)창용금형 안창용 대표 등 4명과 국무총리 표창 (주)지맥스 정성우 대표 등  10명이 표창을  받고있다.    © 배종태 기자


제15회 부산수출 대상에는 와이어로프를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세계적인 특수강선 제조업체인 고려제강(주)(대표 이이문)이 수상했다. 고려제강은 수영구 망미동에서 1945년 9월에 창업한 부산 토박이 향토기업으로 지난 1년간 2,797억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우수상’은 △전기녹즙기를 제조하는 (주)엔젤(대표 김점두리) △에어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주)정민전자(대표 김정상) △조선기자재 방폭 제품을 생산하는 (주)오.에스.씨.지(대표 왕기형)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산수출 유공자로는 (주)디유티코리아의 안명준 총괄이사 등 10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적 경기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증대와 신기술 개발 등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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