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학과 교육과 실습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는 대경대 연극영화과와 학과 측이 학과 교육환경을 연기자 지망 고교생한테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전문대학의 단일 학과가 전국 고교생을 초청, 캠퍼스 진로체험을 여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인 것으로 전했다.
한편 장진호 교수(연극영화과 학과장)는 “올해는 대학 전용 소극장인 ‘판 아트홀’을 개관하고, ‘템플 시어터(사찰을 무대배경으로 한 불교 연극)’라는 연극의 새 분야를 개척하며 학과 교육의 질을 높였다”면서 “발전된 학과 교육환경을 외부에 개방, 고교생들의 연기진로를 제시하자는 취지로 캠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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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과 측은 연기 지망 고교생을 위한 캠프를 여는 만큼, 연기 실습에 무게를 두고 캠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했다.
캠프는 △ 연극 ‘경숙아 경숙 아버지, 혼돈시대 감상 △ ’Dreamer, 연극=영화배우‘ 특강 △ 동문 및 재학생 특별 공연 △ 연기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기실습은 전공 학생과 고교생이 팀을 이뤄 연극장면을 연습하고, ‘연기 발표회’서 캠프 참가자가 연극공연을 펼치는 방식이다. 특히 캠프 참가자가 직접 연기 콘티와 대사를 작성하고, 무대 위서 연기할 수 있어 고교생의 진로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학과 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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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병용 교수(연극영화과)는 “캠프가 연기자 소양을 쌓는 실습체험으로 구성된 만큼, 연기자를 꿈꾸는 고교생한테는 꿈을 디자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고교생이 대경대 캠퍼스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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