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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 것이 성경에 있는가? 성경에 없는 것을 하는 것은 다 사탄의 행위라고 하지 않는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지 않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행위다.
지금의 모든 상식, 교리, 유전을 생각지 말고, 당장 성경을 펴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만을 순수하게 받아들여라. 그것이 구원의 길의 전부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사함 해준다는 말을 하셨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지 않으신 것에 매달리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만 순수히 가라. 그걸로도 충분하다.
지금의 교회는 성경 66권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을 뿐이며, 그걸로도 부족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앞세워 헌금 장사하느라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이 받는 축복만을 생각하니, 예수님을 우상숭배하는 날로 전락시켰다."
그는 현 교회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앞에 두고 소원을 비는 것과, 돼지머리 놓고 소원을 비는 것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면서, 누구든 제 소원을 빌고자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아 아름다운 삶으로 거듭나는 것에 신앙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불당에 있는 불상은 그저 예술품, 조각품일 뿐인데, 그곳에다 자기 소원을 빌 때 우상숭배가 된다, 즉 자기 소원을 비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된다면서, 그 대상이 비록 하나님일지라도, 자기 소원을 비는 순간 하나님을 우상으로 전락시키는 무서운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들리는 것만을 녹음하여 160권의 책을 만들었다며, 그 속에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9월 7일로, 청명한 가을날 예수님이 탄생하셨으며, 예수님이 직접 기록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는 내용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신구약 성경 66권에 없는 짓을 하는 것은 사탄의 행위라고 모든 교회에서 목청을 높이면서, 정작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성경에 없는 것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교회가 부패하게 된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아래와 같이 성경과 다른 교회의 행위들을 지적했다.
- 성경에 없는 행위를 하는 것들
첫째, 12월 25일 성탄절이 성경에 없다.
둘째, 사도신경도 성경 66권에 없다.
셋째, 찬송가도 성경 66권에 없다.
넷째, 각종 감사 헌금, 건축 헌금 등의 명칭이 성경에 없다.
다섯째, 집사, 권사 등의 명칭이 성경에 없다.
- 성경의 내용대로 하지 않는 것들
첫째, 주여주여 찾지 말고 아버지 뜻대로 행해야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주여주여 찾고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둘째, 화려한 성전을 헐라고 했는데, 도리어 화려하게 짓고 있다.
셋째, 회당에서 기도하지 말고 다락방에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회당에 모여서 대표 기도 하고 있다.
넷째,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하게 하라고 했는데, 외식하고 울부짖는 광란의 기도를 하고 있다.
다섯째,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거늘, 십계명을 인간이기에 지킬 수 없다고 한다.
여섯째, 오른손 한 일 왼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공개적으로 헌금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일곱째,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예수님의 형제 자매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선한 일을 하는 자는 누구든지 종파에 관계없이 예수님의 형제거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자는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지옥에 간다고 한다.
여덟째, 성경에는 사람을 위한 안식일이라고 했거늘, 지금은 교회를 위한 안식일로 강요하고, 안식일에 가정 대소사가 있으면 빠져야 복 받는다고 한다.
아홉째, 부자는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모든 교회가 부자 되기만을 원하고 있으니, 결국은 천국 가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열 번째, 죄 짓고 재물 바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를 받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하늘 창고에 보물을 많이 쌓는다고 하여 재물을 착취하고 있다.
열한 번째, 종교 지도자는 세상 사람들을 섬기고 받들어야 하는데, 섬김을 받는 권위적인 종교 지도자가 되어 신도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에 없는 행위를 하는 지금의 기독교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며, 최근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대형 교회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불거지는 것과 맞물려, 교회 무용론을 주장했다. 예수님은 종파 없었다는 점을 내세우며, 예수님처럼 종파에 속하지 않고 그저 성경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그는, 교회나 절을 다니지 않고 자기 혼자 믿음 생활을 하는 ‘생활의 종교’ 방법을 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교회 건물을 헐어 버려야 한다며, 마음에 교회를 지으라고 설파했다.
자못 충격적이기까지 한 그의 주장은 교회의 66권 외에는 사탄이라고 주장하는 배타성에 대하여 일침을 가하는 것으로, 성경에 있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회가 성경에 없는 것에 대해 정죄만 하고 있다며,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이 성경에 없는 것을 하는 행위보다 더 사악한 짓이라고 고변했다.
-윤회에 관한 김용철(70)의 말
"또한, 현 교회가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부르짖고 있으나, 그 자체가 윤회를 기다리는 믿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스스로 전생과 윤회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죽은 자가 다시 살아 인간으로 온다면 그게 곧 윤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윤회를 이단시하고 있으니,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소원이나 빌면 축복받는다는 생각으로 맹종맹신하는 꼴이다."
성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며 '생활의 종교'를 강조하는 그는, 모든 종교생활을 자기 스스로 생활 속에서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그가 주장하는 구체적인 생활의 종교 방법이다.
첫째, 생활의 예배를 강조한다. 생활 속에서 가족, 개인 단위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둘째, 생활의 십일조를 바치도록 안내한다. 하나님께 받은 것의 십 분의 일을 바치는 것이 십일조이니, 우리는 하나님께 우주만물을 받았기에 “재물의 십일조”가 아닌 “생활의 십일조”로 하루 24시간의 10분의 1, 즉 하루 2시간 정도를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사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다.
셋째,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는 성경 구절처럼 삶 자체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며,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삶을 기도로 승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따른다면 교회에 다니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종교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게 생활의 종교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김용철(70)을 말.
"생활의 종교를 주장하는 것은, 무엇보다 가정과 개인이 편안한 생활을 이루는 것이 근본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고 지혜가 나온다.
지금은 개인이나 가정이 너무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 호주제 폐지 등이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를 무너트리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 단위가 출현함으로써 근본이 무섭게 흔들리고 있다. 가정의 근본이 흔들리기에 개인주의가 더욱 팽창하고 이혼이 사회적으로 더 확산되어 간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근본적으로 가정이 바로 서야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초석이 되기에, 새로운 성경의 뜻을 전함으로써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본주의를 되살리기 위해서 생활의 종교를 보급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 신도들이 일반 백성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목회자의 인격이나, 세습 문제 등으로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지 않는 종교는 이미 존재가치가 없다고 말하며, 현 교회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성경이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사는 자가 하나님을 각자 영접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1대 1로 모두를 다 역사하려고 하시며, 각자 가슴에 하나님을 심기를 바라신다고 했다. 즉, 각자가 교회가 되고, 마음에 성전을 짓는 것으로, 성경적으로 돌아가기를 모든 교인들에게 간청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또한 “종말은 없다.”며 종말에 관해 언급했다.
이 지구 자체가 성전이며, 그 안에 나 자신도 포함되어 있으니, 나 자신이 성전일 때 온 우주가 성전이라고 말하며, 건물의 성전을 헐고 자기 마음에 성전을 지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을 강조했다.
-성경 [요한복음 2:19, 21]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1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경 [누가복음 21: 5~6]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그는 누가복음의 말씀처럼, 모든 성전이나 교회나 절이 때가 되면 다 문을 닫게 된다고 말한다. 세상의 종말은 없으며, 지금 잘못 가는 종파에만 종말이 있다는 내용을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고 있다.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김용철(70)을 말.
“봉은사에 가서 일곱 바퀴 돌고 무너지라고 소리질러서 과연 무너지겠는가? 만약 무너지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말인가?
사랑이 없는 모든 것이 신성모독이다. 절이 무너지라는 자들은 사랑이 없는 행위이니, 그것이 바로 신성모독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은 햇빛과 바람처럼 선인이나 악인이나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내리는 것이며, 서로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하거늘, 종파가 다르다고 해서 적대시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봉은사에 가서 절이 무너지라고 일곱 바퀴를 돌고, 인근의 절이 무너지라고 대표기도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편파적이고 편협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무지한 행위라고 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모든 것에서 사랑이 있으면 진리, 사랑이 없으면 비진리라고 말하며, 모든 기준을 사랑에 두고 있다.
끝으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의 저자 김용철(70)이 하나님께 받았다는 내용을 수록한다.
아브라함의 자손 VS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
- 『새로운 성경』8,455번째 편지 중(2003년 11월 17일 12시)
“너희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가 흘렀으며, 또한 다윗부터 바벨론까지 14대가 흘렀으며, 바벨론부터 예수가 태어날 때까지가 또 14대라 하여 14대요, 14대요, 14대라며 신기하게 생각하고, 그와 같은 역사 속에서 나의 아들 예수가 태어났다 그리 말함이니, 14로 나누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저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가 태어날 때까지 그것을 40대요 50대요 하면 될 것을, 그를 잘라서 14요 14요 하며 그것도 신기한 것처럼 만들어 내니, 이것이 바로 성서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요, 너희 인간의 생각으로 했음이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우매한 것이니라.
너희는 여기서 결정을 지으라. 지금의 믿음의 길을 가는 종교 집단의 지도자, 너희는 그와 같은 후손이 나의 아들 예수라 말한다면 성령으로써 잉태한 나의 아들이라는 말을 하지 말 것이며, 성령으로써 잉태한 나의 아들이라 말한다면 육으로 14대가 그리 지났다는 것을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서 가도록 하라. 사람의 자식으로서 사람에게서 잉태한 나의 아들이라면 그리 14대손이라 할 것이며, 성령으로 잉태한 나의 아들이라면 성령으로 바로 태어난 1세대로 보라.
나는 여기서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명하여 전함이니라. 모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는 나로부터 다 1세대이니라. 너희는 나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나에게 오를 수 있는 나의 아들딸이요, 모두는 바로 나를 아버지라 직접 부름이니 1세대이며, 나의 아들 예수도 그와 같이 1세대였음을 잊지 말라. 어찌 하늘의 나 여호와의 아들이라 하며 성령으로 잉태한 그것을 인간의 족보요 인간의 역사에 견주어 따지는가? 그리 따지고 계산하는 그와 같은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모르면서도 그를 강조하고 울고불고 ‘옳소, 맞습니다.’ 하며 손뼉 치는 것이 너희의 어리석음이니라.“
한편,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고, 들리는 대로 녹음하여 기록했다는 김용철은 그의 저서『새로운 성경』에서 개인 단위, 가족 단위의 종교 생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은, 전160권(권당 288쪽×160권) 시리즈로 제작되며, 현재 160권을 한 권으로 간추린 “『새로운 성경』-160권 모음집”(2013)이 전국 유명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book160@hanmail.net
*필자/조나영. 자유기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