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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선물보다 마음만 받겠다..선물반송센터 운영 '눈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1/20 [12:51]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승관 )는 2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선물 반송센터’ 를 열고 윤리적 명절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광양제철소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운영하는 ‘선물 반송센터’ 는 임직원들이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아 미처 돌려 보내지 못한 선물을 일괄 접수해 반송하는 제도다.
 
특히 발송인이 분명하지 않아 반송이 곤란한 품목은 외부에 기증하거나 추후 사내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선물 반송센터 운영은 10년이 넘었지만 설과 추석은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이라는 정서 때문에 선물을 보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포스코는 지난 2003년 포스코 윤리규범 선포한 이후 저가의 선물도 주고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고 말했다 .
 
▲     © 광양=김두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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