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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 역사에 시민갤러리 조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2/06 [14:55]

 
▲ 동해남부선 복선화사업으로 유휴공간이 된 기존 해운대역사     © 배종태 기자

동해남부선 복선화사업으로 유휴공간이 된 기존 해운대역사와 송정역사가 시민갤러리로 조성된다.
해운대구는 현재 해운대 ·송정역사를 시민갤러리로 탈바꿈시키는 ‘리모델링 조성공사’를 실시설계 중이다. 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아트갤러리, 로비 콘서트장, 예술인 창작공간, 시민 쉼터 등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해운대 ·송정 구역사 시민갤러리’ 운영위탁자를 공개모집한다. 전시 기획력, 전문성, 운영능력을 겸비한 위탁운영자를 찾고 있으며 갤러리 운영에 관심 있는 비영리법인, 단체,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구 송정 역사가 시민갤러리로 조성된다     © 배종태 기자

수탁자는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운영·관리 전반을 구와 협의해야 한다. 수탁자로 지정되면 연간 운영비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관광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는 11일, 해운대~송정 간 동해남부선 폐선 구간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동해남부선 폐선 활용 네트워크’를 발족한다.

오는 3월 1일에는 네트워크 발대식 및 폐선 개방 기념 봄마중 ‘삼포걷기대회’도 개최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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