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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세계적인 광고제로 도약행보 본격화

양적, 질적 성장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하기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2/08 [08:36]

 
▲ 7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국제광고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허남식)가 7일 오후 4시 30분 시청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세계적인 광고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 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국내 광고 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미주와 유럽 지역 우수 광고작품 출품 증대 △행사의 공공성 확대  △사업비 및 경상적 경비 예산 절감 등을 목표로 삼고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광고계와의 교류 확대 및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다지고, 출품작의 대륙별 편중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출품 증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차이나 스페셜’을 통해 중국 참관단을 유치한 바 있는 광고제는 올해 중국광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참관단을 유치하기로했다.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 편중된 출품현상을 완화하고 대륙별 밀착형 홍보를 위해 북미와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매니저를 영입해 우수 광고작품의 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13 부산국제광고제에 출품된 작품     © 배종태 기자

국제광고제는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권위의 마케팅 이펙티브니스 어워드 ‘에피(Effie)'를 국내에 도입, 자립형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별도 운영 법인을 설립한다. 올해 제1회 대회로 그 시작을 알릴 에피 코리아 어워드는 오는 3월까지 출품을 접수 받으며, 5월 시상식을 가진다.
 
또 국내 광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 실시, 관련 국내 기업 및 미래 광고인들의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조캠프’를 신설, 국내․외 최고 광고전문가들에게 직접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습과 경연 등도 함께 펼친다. 
 
지난해 신설돼 호응도가 높았던 중소 광고 관련 업체의 상생프로그램인 ‘애드 윈윈’과 전 세계 3년차 이하 현직 광고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뉴스타즈(New Stars)’의 참가 규모를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선진 크리에이티브 습득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의 후원으로 올해 제7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1일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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