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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기름유출사고 GS칼텍스 여수공장 압수수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2/14 [23:39]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전남 여수해경은 14일 GS칼텍스 여수공장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설날인 전달 31일 여수 GS칼텍스 낙포 원유 2부두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다. 

여수해경은 이날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수사관 40여명을 GS칼텍스 여수공장에 투입해 영장을 집행했다.

여수해경은 본관과 저유팀 등 공장 여러 곳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여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우이산호 충돌로 원유2부두의 송유관이 파손한 뒤 GS측의 송유관 차단, 유류 확산 방지 등이 적절했는지와 초기 유출량 축소 은폐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싱가포르 국적 유조선 우이산호 충돌 사고 발생 이후 도선사, 선장, 선원 등 선박 관계자와 선주 등을 상대로 광범위하게 수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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