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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발리의 남자’ 변신..‘쓰레기’ 모습 온데간데없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 통해 솔직담백한 ‘배우’ 모습 공개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2/17 [09:49]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정우 화보가 화제다.
 
배우 정우가 최근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한 발리 화보 촬영서 ‘쓰레기’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발리의 뜨거운 햇살 아래 선 정우는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남자로 변신,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서 데뷔 14년 차 배우로서, 그리고 서른넷 남자로서의 삶과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정우는 ‘응답하라 1994’ 이후 작품 선택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아요. 이미지 변신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고요. 늘 그랬던 것처럼 시나리오를 보고, 감독님을 보고 배우들을 보겠죠. 내가 하고 싶은 작품을 하고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엄청난 포부나 목표 없이 지금까지 해오던 그대로요”라고 연기 소신을 밝혔다.
 

 
이어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 가치에 대해 묻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일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야 저도 행복할 수 있고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열 명 중에 반 이상은 만족시키고 싶어요. 제가 더 노력해야죠”라고 전했다.
 
또 “어릴 때는 ‘30대는 뭘 하고 있을까? 40대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 상상했는데 이제는 아니에요. 그냥 물 흐르듯이 가고 싶어요.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만으로 충분해요.”라고 말하며 진중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우의 발리 화보와 근황이 실린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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