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지난 14일 GS칼텍스 여수공장 압수수색을 통해 GS측의 사고초기 유출량 산정은 800리터와 2,000리터로 추산한 문건을 입수했다.
하지만 이 문건을 작성한 회사 관계자는 "유출량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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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경은 유출량을 조사한 문건이 회사내부의 어느 선까지 보고 됐는지와 유출량을 조직적으로 축소했는지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또 사고당시 원유 이송관 밸브가 개방된 상태에서 사고가 난 것에 대해 저유시설 생산관계자(원유이송관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송유관 차단과 유류확산 방지 등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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