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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출산과정과 체통 속에 운명 해답 있어

어머니는 정인, 시어머니는 정관(남편)으로 분류해야 바른 적용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2/17 [13:58]

[노병한의 성공처세술과 운세코칭] 자녀의 출산과정과 체통 속에 운명의 해답이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육신(六神)과 육친(肉親)의 설정이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의 바른 길이다.

오행에서 남성(父性)을 대표하는 것은 갑목(甲木)이고 여성(母性)을 대표하는 것은 기토(己土)이다. 그래서 갑목(甲木)과 기토(己土)는 천지의 배합이자 음양의 배필(配匹)로서 지구상의 한 쌍의 부부를 상징한다고 함이다.

▲ 노병한   박사 ©브레이크뉴스
2011년의 ‘MBC월화드라마인 짝패’나 ‘MBC 토요일인 예능프로인 우결(우리결혼했어요!)’ 그리고 2014년의 요즈음 ‘SBS수요일 밤에 방영하는 짝(애정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등장인물들을 음양배필의 관계설정으로 해서 시청률을 높이고 있음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음양배필의 관계설정에서 갑목(甲木)은 생물의 대명사로서 목(木)의 양성(陽性)에 속하는 동시에 양기와 정력의 근원인 생기에 해당한다. 생물을 대표함이 인간인데 남성은 생식기능을 상징하고 여기서 생기는 정력과 생식능력을 의미한다.

반면에 기토(己土)는 대지의 대명사로서 토(土)의 음성(陰性)에 속해 만물을 잉태하고 생산하는 자궁에 해당한다. 대지는 만물을 생산하고 키움인데 여성은 생식작용을 하는 자궁으로서 만물의 모성(母性)을 상징함이다.

이러한 갑목(甲木)과 기토(己土)는 천지배합이자 음양배필로서 지구상의 천생연분의 부부를 상징함이다. 갑기(甲己)가 서로 만나서 합하면 변화해서 토(土)가 되듯 화토(化土)함이니, 그 토(土)에서 태어난 토(土)의 자식들이 바로 금(金)인 이다. 즉 토생금(土生金)의 이치인 셈이다.

그러나 기토(己土)인 여성의 입장에서는 자식인 금(金)이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되지만, 갑목(甲木)인 남성의 입장에서는 자식인 금(金)이 관성(官星)에 해당됨인 것이다.

◆ 부모와 자식의 삼각관계의 기본적인 틀은 뭔가?

남성인 아버지(父星)를 주체로 한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나(日干)의 어머니(母)는 식신(食神)이 되고 나(日干)의 자식(子)은 정재(正財)가 됨이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식신생재(食神生財)의 상관관계가 형성된다.

육신관계로 보았을 경우에 식신은 재성(財星)을 생산하는 꽃(花)에 해당되고 재성은 열매(實)에 해당한다. 즉 부성(父星)의 입장에서는 아내(妻)를 통해서 씨앗을 뿌리고 싹을 트여서 꽃을 피우니 열매(財)가 맺히는 이치이다. 진실로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생산과정의 프로세스인 셈이다.

예컨대 식신생재(食神生財)이니 식신이 있어야만 재성이 생산되듯이, 재생관(財生官)됨인 아내(財)가 있어야만 아내를 통해서 자식을 잉태하고 낳을 수가 있음이다.

관생인(官生印)함이니 씨앗의 주체인 남편(官星)이 있어야만 아내(財星)는 씨앗을 받아서 잉태, 출산, 양육을 하는 어머니(正印)의 역할을 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이렇게 질서가 정연하고 현실적인 상관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다.

◆ 아버지는 정관으로 분류해야 바르다.

아버지는 정관(正官)으로 보아야 올바른 것이다. 육신(六神) 중에서 최고의 지위와 직권을 가진 것은 내 자신(日干)을 지배하는 극아자(剋我者)다. 극아자는 관성(官星)으로 내 가정에서 으뜸가는 존재로써 집안을 살피는 가독(家督)이고 법통의 지배자다.

국가의 최고통치권자인 대통령을 그 누구도 함부로 다스리거나 지배할 수가 없는 것이지만, 대통령을 지배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바로 혈육상의 가장인 아버지(父命)뿐일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지엄한 최고권위의 별인 것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아버지를 거역할 수가 없음이니 이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예외일 수는 없음이다.

국법상으로야 대통령이 최고의 권력자이지만 인륜상으로는 아버지의 자식으로써 아버지의 슬하에 그 지위가 있음이니 아버지가 바로 자신의 후견인인 셈이다.

즉 부계(父系)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이 질서가 분명하다. 고조부는 증조부를 다스리고, 증조부는 조부를 다스리며, 조부는 부친을 다스리고, 부친은 나를 다스리며, 나는 자식을 다스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정으로 보았을 경우가 바로 법통과 체통 그리고 질서가 확고하고 일사불란함이다. 그러므로 고조부는 증조부의 정관성(正官星)이고, 증조부는 조부의 정관성(正官星)이며, 조부는 부친의 정관성(正官星)이고, 부친은 나의 정관성(正官星)이며, 나는 자식의 정관성(正官星)에 해당함이다.

그래서 부성(父星)에 해당하는 관성(官星) 중에서도 정관(正官)이 법통의 정당하고 다정한 보호자로써 생부(生父)인 것이다. 반면에 편관(偏官)은 아버지의 이변에 의해서 야기된 것이기에 힘으로는 강제하여 부당하고 비정한 보호자로써 의부(義父)에 해당함인 것이다. 이렇게 고쳐서 바르게 적용을 해야 함이다.

◆ 어머니는 정인이지만 시어머니는 정관으로 분류해야 바르다.

어머니를 정인(正印=印綬)으로 봄은 바른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시어머니는 질서와 법통 상으로 정관(正官)으로 설정함이 바른 것이다. 어머니는 잉태된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이 본분이므로 정인(正印)로 설정함은 바르게 함이다.

즉 모계(母系)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이 질서가 분명하다. 모계의 경우에 나를 기르는 것은 어머니인 모친인데, 모친을 다스리는 것은 조모이고, 조모를 다스리는 것은 증조모이며, 증조모를 다스리는 것은 고조모다.

이렇게 모친의 시어머니인 조모가 모친을 다스리는 백호와 같은 정관(正官)이듯이, 조모의 시어머니인 증조모가 조모를 다스리는 정관으로 군림할 것임은 너무나도 당연한 법통이고 위계질서인 셈이다. 즉 법통과 체통 그리고 질서가 확고하고 일사불란함이다.

그러므로 나의 정인(正印)성이 모친이고, 모친의 정관(正官)성이 조모이며, 조모의 정관(正官)성이 증조모이고, 증조모의 정관(正官)성이 고조모에 해당함인 것이다. 이렇게 고쳐서 바르게 적용을 해야 함이다.

이렇게 자녀의 출산과정과 체통 속에 운명의 해답이 숨겨져 있으므로 올바른 육신(六神)과 육친(肉親)의 설정을 통한 올바른 사주분석과 운세분석만이 성공적인 처신과 처세술을 위한 유익한 운세코칭이 될 수 있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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