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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태생 산(山)팔자 정치꾼의 성공처세술

여름태생인 물(水)팔자 장사꾼 인생의 성공처세술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2/24 [17:30]
<노병한의 성공처세술과 운세코칭> 2014년 6월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그런데 농사꾼 인생이 장사꾼이 되려고 하고, 장사꾼 인생이 정치꾼이 되려고 하면 맘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사실들을 알고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팔자가 농사꾼 인생이고 장사꾼인생이며 정치꾼인생일까? 대체적으로 봄 태생은 농사꾼 인생이고 여름 태생은 종교가나 장사꾼이며 가을태생은 사냥꾼이고 겨울 태생이 정치꾼 인생이라 할 수 있다. 

▲ 노병한  박사   ©브레이크뉴스
과연 겨울태생 산(山)팔자 정치꾼인생의 성공처세술은 뭘까? 그리고 여름태생 물(水)팔자 장사꾼인생의 성공처세술은 뭘까?

자기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 성격 기질 등에 맞게 삶을 준비하고 거기에 맞게 활동하고 처세를 해야만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음이고 성공적인 처신이고 본인에게 유익한 운세코칭이라 할 것이다.

사람은 모두가 제각각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품과 성격 그리고 개성과 재능 기질 등이 모두 다르다. 그래서 10길의 물속은 알아도 1길의 사람 속은 알기가 어렵다는 속담이 있음이다. 사람의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정치꾼 장사꾼 농사꾼 놀이꾼 소리꾼 재치꾼 익살꾼 사기꾼 등 다양한 ~꾼들로 표현이 가능하다.

꾼이란 그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기질이고 프로라는 의미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기량을 결정하고 그러한 기량이 그 사람의 운명과 운을 좌우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운이 그 사람의 생애를 좌지우지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셈이다.

인생은 전쟁인데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겠지만 대부분 운에 지배를 받음이 크다고 할 것이다. 확실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나 책임을 회피하게 되면 반드시 좋은 운도 도망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주어진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내려는 ‘생각의 힘’이라는 염력(念力)인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예컨대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바로 자기에게 주어진 과제와 책임에 대한 강렬한 욕구와 실천이다. 제아무리 재능이 많고 인덕이 두터워도 운이 따르지를 않는다면 그는 최고의 리더를 성취할 수가 없다.

그러나 운이 따른다면 설령 재능과 인덕이 약간 부족한 인물이라고 하드래도 중견기업의 사장이 되기도 하고 정치적인 큰 인물로 부상되기도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운이야 말로 아주 중요한 결정인자라고 할 것이다.

춘하추동 4계절별로 나누어서 태어난 시기별로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질이나 경향을 보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예컨대 봄 태생은 농사꾼 인생이고, 여름태생의 물 팔자는 장사꾼 인생이다. 한편 가을 태생은 사냥꾼 인생이고, 겨울태생의 산 팔자는 정치꾼 인생이다.

◆ 여름태생의 물 팔자는 장사꾼 인생

여름태생은 불(火氣)이 풍부한 계절에 태어났으므로 물(水氣)이 필요한 물팔자(水用天命)이다. 물(水)은 사방에서 개천으로 모이고 강으로 집결하여 마침내는 바다로 일원화된다. 그래서 천하의 재물을 긁어모아서 나만이 독점하겠다는 것이 부자의 욕심이듯이 이러한 성정이 물(水)의 본성이다.

그래서 물(水)을 용(用)으로 삼고 쓰는 것은 물(水)팔자의 인생에 속한다. 바다에서는 고래가 으뜸인데 고래는 만금의 대부이다. 그래서 물(水)팔자는 고래의 낚시꾼으로서 대부를 이루는 것이 꿈이요 희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水)팔자인 고래낚시꾼은 물질적인 부(富)는 적성에 맞아 능하지만 권력이나 정치에는 능하지 못함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물(水)팔자는 민주사회에서는 여름의 화체(火體)가 천하의 일인자로서 최고의 신임과 인기를 누릴 수가 있다.

그러나 물(水)팔자가 권력이 난무하는 독재사회에서는 투쟁, 독점, 살생, 약탈을 상징하기 때문에, 물(水氣)이 극도로 부족하고 허약한 여름태생과 가을태생에게는 천부적인 물장사인 물(水)팔자에 능할 뿐 백호사냥의 산(山)팔자 행세는 어울리지도 않고 일의 성사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水)을 용(用)으로 쓰는 여름태생과 가을태생의 천명에 물(水氣)이 많고 장애가 없으면 처음부터 물질적인 거부를 생산함을 천직으로 삼는 것이다. 이렇게 물(水)의 음질(陰質)은 물질적인 풍요(富)를 상징하는 것이다.

◆ 겨울태생의 산 팔자는 정치꾼 인생

겨울태생은 물(水氣)이 풍부한 계절에 태어났으므로 불(火氣)이 필요한 산팔자(火用天命)이다. 불(火)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피어오르며 사방으로 흩어지고 하늘로 치솟으며 빛과 열을 발산한다.

그래서 자신의 슬기와 능력을 만인 앞에 발휘하고 과시해서 명예·지위·이름을 온 세상에 널리 떨치고 빛나게 하려는 것이 불(火)의 본성인 것이다. 불(火)을 용(用)으로 삼고 쓰는 것은 산(山)팔자의 인생에 속한다.

산에서는 호랑이가 으뜸인데 호랑이는 천하의 대권이다. 그래서 산(山)팔자는 호랑이의 사냥꾼으로서 대권을 장악하는 것이 꿈이요 대망이다. 그러나 산에 오르려면 무거운 짐은 금물이다. 황금을 탐하여 만금을 걸머지고서는 태산을 오를 수가 없는 것이다.

만금을 걸머지고서 산에 오르면 반드시 산적을 만나서 부귀를 동시에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산(山)팔자인 백호사냥꾼은 대권을 노리는 백호사냥에는 능하기에 대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에 물욕을 탐하여 부정축재를 하게 되면 반드시 산적의 총칼 앞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천하의 도둑으로 발가벗겨져 치명적인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행 상에서 물(水)은 차디차고 작전과 모사에 능하며 죽이고 빼앗는 살생과 약탈을 즐긴다.

그래서 겨울태생(水體)의 천명은 물(水)이 왕성하기에 냉혹하고 호전적이며 권모술수에 능함이 본성이니 정치와는 천부적인 소질과 인연이 있는 것이다.

벼슬은 권력이 으뜸이고 권력은 정치가 본산이다. 정치는 권모술수에 능하고 상대방을 죽이며 빼앗는 살생과 약탈을 즐긴다. 따라서 정치무대에서는 겨울태생이 압도적인 파워를 형성하면서 단연 앞서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컨대 한국의 경우를 보아도 1961년 5.16혁명, 1980년 5.17군사혁명 세력의 중심적인 인물인 박정희, 전두환과 민주세력으로 일컫는 YS, DJ, JP의 3김 모두가 하나같이 겨울태생인 동시에 정계에서 권모술수와 정략에 뛰어난 명수들로서 수체(水體)가 단연 한국정치를 압도했던 것이 사실이 아닌가?

그러므로 불(火)을 용(用)으로 쓰는 수체(水體)인 겨울태생과 봄의 태생이 천명에 불(火)이 많고 장애가 없으면 처음부터 벼슬과 영광을 향해서 정신적인 귀(貴)함을 창조하는 것을 천직으로 삼는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불(火)의 양기(陽氣)는 정신적인 권세(貴)와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다.

역시 선거과정에 참여하여 한자리를 탐하는 ‘자리사냥꾼’들과는 달리 한나라의 국권(國權)을 쟁취하려는 권력욕이 왕성한 인생은 겨울태생이 단연 으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간혹 노무현과 같이 특이하게 여름 태생도 나오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 분노를 스스로 삭이지 못하고 서둘러 부엉이 바위를 택하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2014년 6월4일에 있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무늬만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정치꾼 삶’을 가진 선량들이 국민들의 선택을 많이 받기를 기대해 본다. 그래야만 나라의 미래가 보장되고 국민의 행복을 이끌어낼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 박사/자연사상 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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