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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병수 의원, 가덕도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

26일 11시 신공항 후보지 가덕도 천가동 세바지항 현장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2/24 [15:32]
▲ 새누리당 서병수 전 사무총장(해운대 갑)     © 배종태기자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은 오는 26일 11시 신공항 후보지인 가덕도 천가동 세바지항 현장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한다.

서 의원이 가덕도에서 출마선언을 하는 이유는 서부산권에서 정체된  지지도를 의식,자신의 약점인 서부산권을 공략해서 지지도 1위를 고수하고, 시장이 되면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신공항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해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특히 서부산권은 권철현 전 주일대사와 ·박민식( 부산 북구.강서구갑) 의원 두 후보의 지역구로 부산에서 동서간의 격차에 대한 반발감이 크고, 민주당의 전 대선 후보 문재인(사상) 의원이 자리잡고 있다.  정치활동의 대부분을 동부산권에서 해온 서 의원의 입장에선 서부산권에서 낮은 지지도가 오는 부산시장 후보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극복되어야 하는 과제이다. 
 
서 의원은 정부와 협상을 통해 지난 19일 ‘해양 선박금융 강화 종합대책’을 확정해 부산지역 현안의 하나인 해양금융종합센터와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하기로 만큼 이제는 신공항 부산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신공항이 가덕도에 들어서면 신항만과 더불어 서부산권이 새롭게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신공항 가덕도 유치는 부산이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취약한 서부산권의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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