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 화순전대병원, 조직검사 1만건 돌파

병원 개원 18개월만에 하루 평균 50 ~ 60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09 [13:39]
전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병리과(과장 최 찬 교수)가 지난해 4월 개원한 지 1년 6개월 만인 지난달말까지 조직검사(biopsy) 1만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화순전대병원에 따르면 지방 종합병원에서 이처럼 단기간에 1만건을 돌파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 대학병원 최 찬 교수(병리학 교수)는 "현재 하루 평균 50~60명 이상의 조직검사를 하고 있다"며 "1만건 검사를 돌파하는데 그동안 힘을 모은 병리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검사(biopsy)는 각종 수술로 절취된 정상 및 병적인 조직을 고정, 탈수, 침투, 포매 및 박절하여 광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 진단을 내리는 검사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