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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웨이보와 ‘유큐 SNS개설로 중국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3/03 [17:18]
 
 
▲ 유큐 일본어 SNS ‘야후재팬 블로그에 개설된 부산시 공식 계정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중국어 SNS인 ‘웨이보와 ‘유큐 일본어 SNS ‘야후재팬 블로그에 시 공식 계정을 3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부산을 찾는 주요 관광객인 중국‧일본인들 위해 자국어 SNS 운영을 통해 소통 및 홍보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웨이보’와 ‘유큐’는 각각 중국판 트위터‧유튜브로 불린다. ‘야후재팬 블로그’는 일본에서 이용률이 가장 높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이병진 대변인은 “부산을 찾는 주요 관광객인 중국과 일본 현지인 뿐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부산에 대한 긍정적인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웨이보와 야후재팬 블로그 개설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연다. 공식 계정과 친구를 맺고 이벤트 게시물에 부산이 좋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댓글 작성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등 부산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을 찾은 중국 일본 관광객은 SNS를 통해 부산의 관광, 문화, 시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고, 주요 행사 및 축제 현장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 현지에서 댓글과 메시지에도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어 외국인들과의 소통과 부산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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