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포드車 창업주 ‘마지막 손자’ 윌리엄 클레이 포드 타계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4/03/10 [13:08]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의 창업주인 고 헨리 포드의 손자 윌리엄 클레이 포드가 향년 8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0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포드자동차는 포드 창업주의 손자 중 마지막 생존자이자 미국 프로 미식축구팀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구단주인 윌리엄 클레이 포드가 자택에서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 클레이 포드는 1948년부터 2005년까지 포드자동차 임원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 포드의 대표적인 클래식 차종으로 꼽히는 ‘컨티넨털 마크Ⅱ’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한번도 회사 최고경영자(CEO)직을 맡지 않고 늘 2인자로서 아비지와 형의 경영을 도왔으며, 현재는 아들인 윌리엄 클레이 포드 주니어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앨런 멀랠리 포드 CEO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그는 회사에 엄청난 영향을 줬으며, 그가 회사와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바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119@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