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군 해상초계기(P-3C) 및 공군 수송기(C-130)가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탐색 및 구조작전에 투입됐다.
| ▲ 15일, 해군6전단 포항기지에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탐색 및 구조지원 임무를 부여받은 해군 해상초계기(P-3C)가 장병들의 환송을 받으며 어둠 ©브레이크뉴스 | |
해군6전단은 15일, 21명의 정예 승무원 및 정비사가 탑승한 해상초계기P-3C를 이날 오전 6시 포항 기지에서 말레시아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P-3C는 김해기지에서 이륙한 공군 수송기(C-130)와 제주도에서 만나 탐색구조 임무 수행에 대한 최종 점검 후 오전 10시 말레이시아로 향했다.
해상탐색지원단대는 오늘 밤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돌입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탐색 범위 등은 말레이시아 측과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해상탐색지원단대장 이진용 대령(해사 41기)은 “우리 군이 인도주의적 탐색 및 구조활동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주어진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견 임무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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