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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지가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 '백혈병' 투병 여중생 위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2/13 [09:44]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12일 오후 급성 백혈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는 광주 일곡중학교 2학년 차은혜(15)양을 위문했다.

한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 정균환 위원장 취임식 및 2006 지방선거 필승전진대회를 마친 뒤 광주로 이동 광주 북구 일곡동 모 레스토랑에서 일곡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차은혜양 돕기  일일찻집'을 방문,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한화갑 대표는 이어 학부모들과 함께 차양이 투병중인 북구 삼각동 자택을 방문, 차양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은혜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반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사회 각계 인사들이 은혜양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혜양은 지난달 초 급성 백혈병과 임파절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정 형편상 한달에 1천여만원이나 드는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는 안타까운 처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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