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학의 보급에 힘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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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는 기독교문학의 역사를 정리 및 연구를 통해 세계각국에 심어보일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내년도에는 창조 번역문학상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간 《창조문예》는 그 동안 각 장르별로 242명(시-169명, 수필-43명, 동화-10명, 소설-9명, 동시-3명, 평론-3명, 번역-2명, 희곡-2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하였다.
우수 문학인을 선정하여 시상식 행사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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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0호를 발행하면서 기독교계 종합 문예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한 월간 《창조문예》가 1997년 창간 이후 올해로 17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2월 27일 오후 5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1층 강당에서 월간 《창조문예》 창간 17주년 기념 감사 예배 및 ‘제10회 창조문예문학상’(수상자: 시인 이향아 교수)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3회 종려나무상 시상식과 제2회 아름다운문학상 시상식, 그리고 신인작품상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제10회 ‘창조문예문학상’ 심사에는 문단 경력과 작품성 등을 반영하여 선별된 작품집이 최종 선에 올랐으며 심사위원 3인(시인 이성교, 시인 신규호, 평론가 이명재)의 만장일치로 시집 『어머니 큰산』(2012, 시문학사, 152p)의 이향아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어머니 큰산』은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으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심정이 곳곳에 드러나 있다. 이향아 교수는 1966년 《현대문학》에 시 「가을은」 「설경」 등을 발표하며 등단하였으며, 윤동주문학상․미당시맥상․시문학상․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현재 호남대학교 국문과 명예교수이다. 시집으로는 『어머니 큰산』 외 19권과 수필집 『종이배』 등 15권이 있다.
제3회 ‘종려나무상’ 수상자에는 김소엽 시인이 선정되었다. 종려나무상은 한국 기독교문학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소엽 시인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기독교 문화예술 총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시작 활동 및 각종 행사와 방송을 통하여 시로써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작년에 재정된 ‘아름다운문학상’은 창조문예 작가회의 회원 및 창조문예지의 유능한 문필자로 등단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문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제2회 수상자는 전종문(월간 《창조문예》 수필 부문 등단) 작가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