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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이치 마사토시 센터장은 논문 중 신뢰성이 떨어지는 잘못된 논문의 형태는 즉시 철회해여 한다는 것이며 데이터 중복 사용이 고의적인 부정행위인지 추가 조사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마키 이사는 지금 확인한 사실 중에 과학자로서 윤리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지적하며 잘못된 데이터를 사용하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과학자의 윤리에 벗어난 행동이며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동 연구자들은 오보카타 주임의 연구소 소속 공동연구자 3명이 논문 철회에 동의했다.
그러나 논문 철회는 미국인 연구자를 포함한 공동 연구자 14명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인 논문이 공식 철회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그러나 연구를 주도한 연구자들이 철회의 뜻을 밝혔으므로 이번 연구는 무료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STAP 세포는 그동안 획기적인 발견으로 평가받았던 유도만능 줄기세포에 비해 간단하게 효율적으로 단기적으로 유전자 손상 없이 암 발생도 적은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지난달 외부 연구자들이 STAP세포 논문의 화상 자료가 부자연스럽다며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STAP 세포 연구에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했던 와카야마 데루히코(若山照彦) 야마나시(山梨)대학 교수가 지난 10일 "믿었던 연구 데이터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STAP세포가 정말 생긴 것인지 아닌지 여부에 확신이 없어졌다"며 논문 철회를 제안하면서 사태는 파국을 향해 치달았다.
거대한 연구를 주도한 과학자치고는 어린, 30세의 여성이라는 점이 주목도를 높이며 일약 '과학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오보카타 의 미래는 과연 어찌 될지, 더구나 박사학위 논문까지 동시에 철회되는 결과까지 있게 될 전망이다. 이학연구소 소장은 노벨 물리학 수상자로 상당히 당혹한 결과로 보고 있으며 2013년 노벨물리학자 다나카 교수 역시 안타까운 사태라고 발표했다. 그녀의 논문철회에서 연구직 박탈은 물론 앞으로 과학자로 살 길이 막연하게 되었다. 도용한 논문은 단독범행임을 명시하고 있다. 야후 인터넷은 오보카타 하루코 위키피아 사진 삭제하라, 사죄하라, 사기꾼 등으로 일파만파로 시끄럽다. 결국 부러움과 시기가 증오로 번지고 있다.
가짜 발명, 도용은 과학-의학계를 혼란하게 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이러한 일을 일본 여성 단독으로 자행하였다는 점이 경악하게 한다. 일본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모습 중에 이, 과학계 사기술인데 고도한 사기술에 이어 최근 청각장애인 행세 하면서 다른 이의 작곡을 사서 인기를 끈 자와 디를 바 없는 추악한 모습으로 국민의 원성을 듣게 되었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