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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투혼‥“내조의 여왕” 칭송 일색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부인, 운제산 등산객 대상 명함 배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3/23 [18:21]


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부인 최혜련씨가 맨발로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씨는 23일 주말을 맞아 포항 운제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은 채 맨발로 뛰어 다니며 이강덕 예비후보 알리기에 나섰다.

최 씨의 모습에 의아해 하던 등산객들은 명함을 받아 들고는 ‘내조의 여왕’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최혜련씨는 “오랜만에 맨발로 흙을 밟으니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고 기분도 정말 좋다”며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 줘 발이 아픈지도 모르겠다. 항상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예비후보도 주말동안 오천제일교회 비전선포식,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등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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