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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 개강"

2007년부터 8년째 여수 도서지역 초∙중∙고생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총 13개 학교 193명 대상으로 매주 영어회화 수업 진행,여수 금오도 출신 ‘도전 골든벨’ 주인공 후배들에게 개강식 축하 메시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3/24 [14:14]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GS칼텍스는 24일 여수시 남면 금오도 여남중학교에서 2014학년도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여수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남면 면장, 원어민 강사, GS칼텍스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곳 출신으로 작년에 ‘도전 골든벨’의 주인공 진성일 군(20세, 남)이 GS칼텍스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 후배들에게 개강식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서울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한 진 군은 6년간 경험했던 원어민 영어교실과 존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후배들에게 영어실력 향상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GS칼텍스가 24일 여수시 남면 금오도 여남중학교에서 2014학년도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 여수=김두환기자

지난 2007년부터 8년째 실시하고 있는 GS칼텍스 원어민 영어교실은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여수도서지역 1,94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가했다.
 
올해로 원어민 강사 7년차가 되는 존 맥클린톡(John McClintock,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 내년 2월까지 매일(월~금) 도서지역 5개 섬(島)을 순회하며 총 13개 학교 193명의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원어민 강사 존은 한국 생활이 낯선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GS칼텍스 원어민 영어교실 첫해인 2008년부터 여수 금오도에 거주하면서 섬 주민들과 어울리며 섬학교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여남중학교 최선영 영어교사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아이들이 교육적인 측면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며 “다행히 8년째 이어지고 있는 GS칼텍스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과 존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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