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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희망2014 이웃돕기 나눔캠페인’ 최우수시 선정

포상금 4억5천8백만 원으로 반찬지원, 교복지원 및 소망소리함, 주택수리사업 추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3/24 [20:04]
[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24일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란 슬로건으로 추진한 '희망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도내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 1월 말까지 목표액 대비 120% 실적인 총5억9천8백만 원을 모금, 타 자치단체와 월등한 차이를 보여 기부문화 일등도시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모금운동은 시민들의 성금과 함께 고액 기부도 잇따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먼저 순천공단 소재 (주)DSR 제강 1억 원, 남부교회5천만 원, 현대제철3천여만 원, 마리나뷔페1천만 원, 순천예총1천만 원, 성우종합건설1천만 원 등을 기부했다.
 
또, 많은 시민들이 많게는 일백만원을, 적게는 몇천 원의 성금 모금으로 나눔문화 실천과 확산에 노력했다.
 
모금된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소중한 사랑의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최우수시 평가결과에 따라 포상사업비 4억5천8백만 원을 받게 되는데 시는 이 금액을 어려운 계층에게 반찬지원사업, 교복지원사업, 소망소리함 사업, 주택수리사업 등 다양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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