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은 "좀 더 노력해서 반듯한 부산 교육을 완성하고 싶다"면서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임 교육감은 31일 오후 자신의 교직 첫 임지인 영도 동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학생의 성적 향상과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부산 학생의 학력을 더 올려야 한다. 인성교육은 기본이고 그 위에 학력을 쌓아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진학 계획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튼튼하고 높은 '꿈의 사다리'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성적 향상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
|
그는 "아이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펼치겠다"면서 "이제 조금씩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노력해서 반듯한 부산 교육을 완성하고 싶다."고 출마 의지를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 학생 비행과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 ▲ 스포츠클럽과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해 웃고 뛰어노는 운동장을 구현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을 강화 ▲ 스마트 학교 확대 ▲ 교원치유센터를 운영해 교원힐링시스템을 확대 ▲ 중학생 무상통학버스제 시행 ▲ 공립유치원 확대와 방과후학교 내실화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임혜경 교육감은 2012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전국 16개 시ㆍ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 1위를 달성했고, 전국 시ㆍ도교육청 평가 결과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