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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여수한영대학과 한국품질명장협회 전남지회와 여수협회가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겨냥한 '맞춤형 인재육성 품질명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영대학(총장 권병일)은 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한국품질명장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금호석유정밀화학 황정연),여수지회(지회장 LG화학 이용건)등과 함께 '기술명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한영대학은 이번 한국품질명장협회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석유화학산업 기술명장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전국 첫 석유화학계열 학과 개설을 앞둔 한영대학으로선, 한국품질명장협회가 취업관련 현장실무교육을 직접 전수하기로 해 바늘구멍 같은 대기업 취업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이와관련 한영대학 임정섭 기획실장은 "내년 한영대학에 석유화학 공정과 개설로, 전문 교수진을 꾸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여수산단과 대기업에 취업 문호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품질명장협의회 황정연 전남지회장은 "여수는 전남 경제를 견인하는 요체다"며 "한영대학과 기술명장 양성협약을 계기로 가뜩이나 어려운 대기업 취업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영대학 권병일 총장은 "석유화학 관련 학과가 신설되면 기술 명장들의 깊이있는 해설과 생동감 있는 현장실무 교육으로, 한영대학이 대기업 취업문턱을 넓히는 요람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품질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한자로 품질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 이상인 근로자 가운데 장인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선발해 대통령이 직접 지정패를 수여하는 기술분야 최고봉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