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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광년 밖 ‘쌍둥이 지구’ 화제...도민준이 거기 있나?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4/18 [18:52]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500광년 밖 ‘쌍둥이 지구’가 발견돼 화제다.

천문학자들이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지구와 비슷한 크기로 ‘인간의 거주가 가능한’ 지역에서 궤도 운동을 하고 있는 첫 행성을 발견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이 밝힌 것.

17일 CNN, AP통신, BBC 등은 나사(미 항공우주국)의 외계지적생명체탐사연구소(SETI) 발표를 인용, “태양계가 아닌 은하계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 중 지구와 가장 유사한 크기를 가진 행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나사가 지금까지 ‘제2의 지구’ 후보군에 속하는 여러 개의 별을 찾긴 했지만, 지구와 가장 흡사한 별을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행성은 지구보다 약 10%가량 크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제2의 지구’ 후보들 중 가장 크기가 비슷하다.

또한 철, 바위, 얼음 등 지구와 비슷한 구조로 이뤄져 있고, 대기층의 구조마저 지구와 유사해 중심별인 케플러-186에서 쏟아져 나오는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질량이나 밀도도 지구와 비슷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민준이 저기 있을까” “신기하다”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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