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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 말 다했느냐?"
"네"
그러자 벽력같이 소리를 쳤다.
"너나 잘해라."
훌륭한 스승에게는 훌륭한 제자가 있다. 효봉스님을 모셨던 제자 중에 법정스님 환속하여 시인이 된 고은. 불교신도 회장을 지낸 박완일 교수는 그 분을 모시며 가르침을 얻었고 모두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누구와 가까이 지내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만드는 것이다.
불평 불만 원망은 불행의 동업자요, 감사 기쁨 감동은 행복의 동업자다. 동업자를 잘 만나야 한번 뿐인 삶을 아름답게 꽃피울 수가 있다. 나의 주인은 나요 세상의 주인도 나다. 남이 나에게 잘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해보자.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injoyworld@hanmail.net
*필자/이상헌. 시인. 작가.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