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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사건 진행하던 김상중 끝내 ‘눈물’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4/28 [07:15]

 

© 브레이크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사건의 실체를 폭로하던 김상중이 눈물을 흘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은 이 때문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이 이처럼 언론들의 조명을 받는 이유는 김상중이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 사망 학생들과 생존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진심이 가득한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기 때문.

 

이날 김상중은 방송 말미에 "우리 아이들을 포함해 무고한 목숨을 눈앞에서 잃었다. 세월호 참사 앞에서 자유로운 대한민국 국민은 아무도 없다"며 "그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아이들과 아직 그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생존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빈다"고 울먹거리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상중을 다시 보게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다” “언론이 왜곡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는 대단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이후 총리가 사표내더라” “대통령은 사과 안하니?”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을 보고 한국이 병들어 있다는걸 깨달음”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침몰, 재방송해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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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가애 2014/04/28 [08:28] 수정 | 삭제
  • 고등학생이면 앞길이 창창한 나이에 공부도 해야하고 꿈을 펼쳐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합나다.
    앞으로 이런일이 알어나지 않았으면좋겠고
    이런상황이일어나는것을 대비해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사고대처도 신속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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