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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학동 앞 바다에서 연이은 시신 발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4/29 [09:12]



부산 영도구 청학동 앞 해상에서 23일 28일 연이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1시 50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K조선소 앞 해상에서 선원으로 추정되는 이 모(83년생. 남)씨가 숨진 채 물에 떠 있다며 순찰 중인 조선소 직원이 발견,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한 부산해경은 122구조대와 영도파출소 순찰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오후 3시20분경 이 모씨를 인양했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발견당시 파란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있었다. 해경은 29일 시신을 부검해 타살 여부 등 사고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또 지난 23일 오후 1시 33분경 영도구 청학 부두 앞 해상에서 안 모 (64년생.남)씨가 변사체로 발견되어 인양 한 바 있는 부산해경은 목격자 및 유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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